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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수필을 쓰고 싶다
제2부_파란 대문
도서출판(주) OLIN
|
한상렬
|
2013-08-01
5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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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수필을 쓰고 싶다
머리글
차 례
제1부_물빛으로 시간을 읽다
강도운_직박구리
김규련_15분 동안 저승을 다녀와서
김시헌_여백
김애양_팽귄 의사
김용옥_복숭아 꽃 물 드네
김이경_요선암
김정화_바람의 현
김희수_군마도
남홍숙_물빛으로 시간을 읽다
제2부_파란 대문
도월화_잃어버린 향기
도창회_야호고
맹난자_탱고, 그 관능의 쓸쓸함에 대하여
배단영_부석사
박양근_소리 유품
박재식_대장 닭
법 정_어느 오두막에서
손광성_달팽이
심선경_파란 대문
제3부_참깨송
안재진_뻐꾸기 소리
엄현옥_아날로그-건널 수 없는 강
오길순_무초의 꿈
오정순_스펀지 애덕송
오차숙_해체, 포스트모더니즘적 춤사위
윤석희_들개
윤숙자_그림 속의 달빛
이부림_산길을 보며
이옥자_참깨송
제4부_티무르제국의 별자리
이태준_파초
이향아_밀어내기와 껴안기
정목일_달빛 고요
정여송_마중물
조재은_내가 들은 '혈의 누' 이야기
최이안_일상의 바위
쵀재남_비행기
허세욱_지팡이
홍예랑_티무르제국의 별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