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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
나의 허물을 벗기자
도서출판 오린(OLIN)
|
벽암 스님
|
2020-04-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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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n915 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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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법어집을 펴내면서
제1부 마심굴 이야기
나의 허물을 벗기자
마심굴 이야기
불교는 고급스럽고 행복하고 희망적인 종교다
기초가 튼튼하면 흔들림이 없다
下心을 갖고 상을 꺾자
평상심은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행복의 조건은 첫째도 둘째도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다섯 가지의 보배
행복과 불행은 어떻게 오는가?
부처님의 유여열반과 무여열반
제2부 죽은 극락보다 산 지옥이 낫다
육바라밀
신앙심이 세 가지 유형
서원은 크고 굳건하게 세워라
자기합리화가 굳어지면 나라는 것을 모르게 된다
내가 나를 알면 세상에 부족한 것이 없다― 입춘기도
백중은 목련존자가 어머니를 천도한 날이기도 하다―백중기도
죽은 극락보다 산 지옥이 낫다―― 백중기도 ②
간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다―― 백중기도 ③
관심법에 대하여
제3부 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
해탈이란?
불교란 한마디로 말해 깨달음의 종교이다
등불을 밝히면 나에게 빛이 있다
부처님이 방편을 쓰신 뜻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선의 씨앗이 있다
부처님의 인간애
마음의 눈을 뜨면 부처의 길도 가까워질 것이다
이심전심과 염화미소
백 가지 말보다 한 가지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
제4부 진정한 나를 찾을 때
의지하려면 믿음을 가져라
善과 惡의 씨앗은 어디서
나를 먼저 알자
관세음보살을 생각하는 것을 생활화하자
열 가지 죄 중 네 가지는 입으로 짓는다
조선조 불교를 잇게 한 두 선사의 이야기
진정한 나를 찾을 때 대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법회에 나와 자기 입으로 염불을 한다는 것은 큰 복이다
동지에 팥죽을 끓여 먹고 사방에 뿌리는 것은
종교는 중생의 울부짖음을 듣고 크는 것이다
□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