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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시집을 엮고 나서
도서출판(주) OLIN
|
홍명희
|
2013-07-0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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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축하의 글
차 례
제1부 _ 별 밭에 들어
서시
징검다리
여기
남강 기슭에서
매미
파도
한 마리 새가 되어
산
꽃으로 오신 날
빗소리 . 2
햇빛과 비바람, 천등 번개
모과
잔디 이끼
긴긴 계곡에 서서
새야 새야 작은 새야
밤이 밤 같은 밤에
별 밭에 들어
제2부 _ 사라져 가는 것들을 위하여
여정
우리 문화의 꽃을 피워 갑니다
가시로 서는 마음
한눈 가리고 본다
이제부터는
나는
나와 같은 이
어머니
연윤
성장
설날
시간
먼 후일에 가서
진정 나는 시인이고 싶다
사라져 가는 것들
범속의 그늘
제3부 _ 띄우고 싶은 편지
쉼터
띄우고 싶은 편지
그것은
친구여
사랑으로 가는 길
한 해를 보내며
귀가길
거울
그날 한낮에
꽃그늘
우리의 소망을 위하여
제4부 _ 살다간 사람들
노오란
두 여인
길목마다에서
옛 터전
온천장
드라이브
천생연분
나 여기 삽니다
세월은 가라
오후
성지 순례
애도
괜찮은 여자
미세스 재클린 여사
아파트
시가댁
살다 간 사람들
할 말 없음
무제 . 1
제5부 _ 아름다운, 이 아름다운 밤에
비문
손
스케치북
아이들은 모른다
아이야
공원 놀이터
한 때
아름다운, 이 아름다운 밤에
시인의 말
시집을 엮고 나서